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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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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리부트’의 패션은 오리지널 시리즈와 어떻게 다를까
가십걸 원조 의상 디자이너 에릭 데먼(Eric Daman), 리부트 위해 복귀
2021-07-16박지민 기자

▲'가십걸' 리부트의 한 장면/Courtesy of HBO max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십걸’이 리부트로 돌아왔다. 이와 함께 탐나는 패션도 새롭게 등장했다.


가십걸의 원조 의상 디자이너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에릭 데먼(Eric Daman)이 다시 리부트에 등장한 200벌 이상의 의상을 큐레이션한다. 리부트는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더 젊고 다양하며 스트리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을 보여준다.


가십걸 리부트의 극중 캐릭터들은 발렌시아가, 펜디, JW앤더슨, 루이비통의 트렌디한 의상들을 입고 등장하며 원작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가십걸' 리부트의 한 장면/Courtesy of HBO max

가십걸 리부트의 패션은 원작과 비슷한 점이 있다. 바로 오랫동안 시리즈의 특징이었던 캐릭터들의 교복이다. 극중 오드리(Audrey, Emily Alyn Lind), 루나(Luna, Zión Moreno) 그리고 모네(Monet, Savannah Smith) 와 같은 캐릭터들은 버버리의 상징적인 체크 무늬, 전통적인 디자이너들의 가방 그리고 화려한 브로치로 스타일링함으로써 오리지널 시리즈의 프레피 무드를 활용했다.

 

하지만 이 쇼의 주인공인 줄리엔 캘러웨이(Julien Calloway)는 JW 앤더슨 CAP레더 크로스바디 백, 악어 가죽 소재의 니하이 부츠, 청키한 스니커즈와 같은 아이템을 착용하며 스트리트 스타일을 더했다.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의 제품을 입은 줄리앙 캘러웨이 역의 조던 알렉산더/Courtesy of HBO max

 

패션이 오리지널 시리즈 만큼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리부트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부터 분명하게 보여준다. 에피소드에는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Christopher John Rogers)의 패션쇼가 나오며, 그가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다. 극중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인 캘러웨이(Calloway)가 로저스의 2021년 봄 컬렉션의 흑백 드레스를 입고 에피소드를 마쳤다.

  

오리지널 시리즈에서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카메오로 등장하는 일이 흔했다. 6시즌 동안 토리 버치(Tory Burch), 신시아 롤리(Cynthia Rowley), 레이첼 조이(Rachel zoe), 해미쉬 볼즈(Hamish Bowles) 그리고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와 같은 패션 업계 인물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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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Layla Il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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