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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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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샌더+, 2021년 가을 아웃도어 캡슐 컬렉션
협업하는 브랜드가 무려 아크테릭스다
2020-12-03Alessandra Turra

▲ 루크와 루시 마이어. Courtesy of Jil Sander/PETER LINDBERGH


질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시와 루크 마이어는 아크테릭스(Arc’teryx)와 함께 질샌더 액티브 아웃도어 라인 질샌더+의 2021년 가을 캡슐 컬렉션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스키와 스노우보드 및 산악 스포츠를 위한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된 해당 컬렉션 라인은 내년 10월 매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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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품질과 목적 중심의 디자인에 집중하며 선보인 질샌더 컬렉션처럼, 질샌더+ 라인을 위해 겨울스포츠 분야의 리더와 협업하기로 했다. 이는 질샌더의 시그니처인 미니멀과 세련됨으로 이뤄진 디자인, 그리고 일상적 기능성이 결합된 컬렉션이라고 밝혔다.  



▲ 아크테릭스와 질샌더+의 캡슐 로고. Courtesy of Jil Sander


아크테릭스는 1989년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현지 등산가들이 설립, 비행용 깃털을 발전시킨 최초의 파충류 ‘아르카이오프테릭스’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 브랜드는 초창기엔 클라이밍하네스로 시작, 1998년엔 의류 제작으로 확장시켰다. 아크테릭스는 아토믹(Atomic), 순토(Suunto), 피크 퍼포먼스(Peak Performance), 윌슨(Wilson), 그리고 프리코(Precor) 등을 소유한 핀란드 스포츠용품 그룹 ‘아메르 스포츠(Amer Sports Corp)’에 속해있으며, 미화 약 $27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어 아메르 스포츠는 중국의 안타 스포츠 프로덕츠 사가 소유하며, 휠라와 데상트 등의 다른 브랜드까지 보유한다고 전했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아크테릭스는 11월 부터 미국 전역에 소규모 매장을 연이어 개장하는 등, 새로운 리테일러 전략을 시작했다. 올해 11월 캘리포니아 월넛 크리크에서 처음 오픈했고, 2020년 말까지 샌프란시스코에 2개, 뉴욕에 3개의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내년에는 시카고와 LA, 덴버, 시애틀, 그리고 보스턴 등에도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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