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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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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미국의 조각가와 조우한 컬렉션
켄 프라이스와 함께 LA 감성을 담아냈다
2020-11-20WWD Korea

로에베 2020 홀리데이 시즌 캡슐 컬렉션 / Courtesy of Loewe


로에베(LOEWE)가 2020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켄 프라이스 캡슐 컬렉션(Ken price capsule collection)’을 선보인다. 매년 홀리데이 시즌에 맞춰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캡슐 컬렉션을 전개해온 로에베는 이번 시즌 미국의 조각가 '켄 프라이스(Kenneth Price)'와 함께 한다. 그는 1960년대 LA의 전설적인 페루스 갤러리(Ferus Gallery)의 대표 아티스트로, 도예 부분에서 펑크 아트를 중심으로 헌신적인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로에베 2020 홀리데이 시즌 캡슐 컬렉션 / Courtesy of Loewe 

켄 프라이스와 협업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로에베의 정체성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공예 예술'을 중심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작업물을 선보였다. 더불어 태평양의 컬러와 햇살을 이국적으로 접근해 밝고 유쾌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켄 프라이스가 1980년대 초반 뉴포트 비치의 ‘르 팔메 레스토랑 (La Palme Restaurant)’을 위해 제작했던 세라믹 플레이트에서 영감 받아 LA의 여유로운 감성을 의류에 담아냈고 다양한 기법으로 프린트된 가죽 제품 컬렉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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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앤더슨은 “나는 항상 작업을 확장하고 추진하며 정해진 규칙에 도전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받았다. 지난 몇 년 동안 홀리데이 시즌의 로에베 캡슐 컬렉션에서 내가 가진 공예 예술에 대한 열정을 담아냈다. 켄 프라이스를 존경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로에베와 켄 프라이스의 협업 캡슐 컬렉션은 기존 공예 시장의 위계 질서에서 탈피해 '완전한 자유'로 대변되는 사람들을 표현하는 하나의 지표가 될 것이며, 컬렉션의 비주얼 작업은 영국의 유명 포토그래퍼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과 협업해 다이내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에베 2020 홀리데이 시즌 캡슐 컬렉션 / Courtesy of Lo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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