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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캐나다 구스의 지속가능성 파카 공개
지속가능성 플랫폼, 휴먼네이처 도입에 따른 결과다
2020-11-20Jean E. Palmieri

▲ 캐나다구스 스탠다드 익스페디션 파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지한 캐나다 구스는 지난 4월, 탄소중립화를 포함한 지속가능성 계획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탄소중립화 달성 전략을 내놨다. 지난 수요일에는 지속가능 플랫폼 ‘휴먼네이처(Human Nature)’를 소개했고, 내년 초엔 지속가능 신제품 파카를 출시할 것이라 전했다.  


캐나다 구스 CEO 다니 라이스(Dani Reiss)는 “비즈니스의 역할은 진화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는 의미 있는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순익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커뮤니티 강화와 지구 보호,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 우리는 1957년 이래 사람들을 보호하고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는 신뢰를 받아왔다. 따라서 휴먼네이처(Human Nature)를 통해 깊이를 더할 것”이라 전했다. 


캐나다 구스는 모든 제품에 평생 보증을 제공한다. 다가오는 1월 출시될 스탠다드 익스페디션 파카는 재활용 및 무염색 원단으로 구성, ‘라이닝 (lining)과 ‘인터라이닝 (interlining)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익스페디션 파카’에서 영감받아 선보일 이 제품은 탄소 배출이 무려 30%나 낮아졌다고 알려졌다. 리테일 가는 약 $1,495에 형성, 기존에 있던 익스페디션 파카는 약 $1,295에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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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구스의 부사장 우디 블랙포드(Woody Blackford)는 “우리의 모든 일에는 혁신이 핵심”이라고 말하며, “우리의 접근 방식은 실험과 학습 및 개선으로 구성된 지속적 개선이며, 품질과 기능을 보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소비자의 경험과 지구의 개선을 위해 힘쓴다. 우리는 1년도 채 안되서 그 약속을 실천으로 옮겼다. 이번 지속가능 신제품 파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구스는 ‘5년 내 탄소중립화’ 목표 외에도 오는 2025년까지 블루 사인(Bluesign)에게 인증받은 90%의 제품 생산과 시설간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소진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브랜드 캡슐 컬렉션을 위해 함께 일해 온 이누이트족(Inuit)을 포함한 다양한 원주민 커뮤니티를 지원한다고도 전했다.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는 Inuit Tapiriit Kanatami(캐나다 이누이트족 단체)에 전달된다고 한다. 캐나다 구스는 이 단체에 약 $175,000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구스의 CMO 페니 브룩(Penny Brook)은 “캐나다 구스는 세계적인 커뮤니티와 문화적 시대정신에 깊이 배어 있다. 우리는 영화제작자와 디자이너, 비주얼 아티스트 등을 포함 전 세계 예술가들을 찬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의 브랜드는 모든 커뮤니티에 대한 열정을 ‘휴먼네이처’를 통해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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