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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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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스캇의 패션 프로그램
‘트레비스 스캇 데이 (Travis Scott Day)’를 기념해 놀라운 발표가 있었다
2020-11-19Rosemary Feitelberg

▲에어 디올 컬렉션을 착용한 트래비스 스캇. Courtesy of Hugo Scott


트래비스 스캇은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 번째 연례 행사 ‘트레비스 스캇 데이(Travis Scott Day)’를 기념하여 ‘캑터스 잭 파운데이션(Cactus Jack Foundation)’이라는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적 교육 자원을 설립했다. 


휴스턴 출신인 스캇은 자신의 연고지의 10대들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그의 단체는 ‘HBCU 웨이몬 웹스터(HBCU Waymon Webster)라는 장학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의 재단은 휴스턴 시의 공원과 교육에 관한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역 초등학교들을 기반한 농업 프로그램 ‘캑터스 잭 가든(Cactus Jack Garden)’ 도 함께 공개했다. 


파슨스(Parsons School of Design)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디자인 프로그램이 개발되며, 이에 관해 ‘패션 피플’이 스캇 재단에 대해 열광하리라 예상된다. 휴스턴에서는 이미 ‘마이 브라더스 키퍼 (My Brother’s Keeper)’라는 디자인 교육이 제공되어 파슨스의 커리큘럼이 휴스턴에서 없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 ‘인증 프로그램은 청소년들 대상의 특별 장학금이 제공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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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의 선임 학장 레이첼 슈라이버(Rachel Schreiber)에 의하면, 이 파트너십은 고등학생들의 창의성과 패션 교육을 위해 도입한 것이라고 한다.


스캇의 이 장학금 이름은 ‘프레리 뷰 A&M 텍사스 대학교 (Prairie View A&M at the University of Texas)’를 다닌 그의 할아버지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은 청소년들의 등록금을 충당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알려졌으며, 자신이 직접 선발한 학생들은 현재 모어하우스 컬리지, 하워드 대학교, 텍사스 서던 대학교, 그램블링 주립대, 그리고 스캇 모친의 모교 프레리 뷰 A&M 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한다. 


최근 몇 달동안 버질 아블로와 같은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은 그동안 기회가 많지 않던 커뮤니티에 패션과 디자인 교육 기회를 만들어 왔다.  


6번이나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트래비스 스캇은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방식으로 자신의 연고지를 지지해 왔다. 2018년, 스콧은 NRG Park에서 아스트로월드 축제(Astroworld Festival)를 개최했고 이듬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아스트로월드 - 위시 유어 히어 (Astroworld - Wish You Were Here)’ 콘서트 당시 휴스턴 시장 실베스터 터너(Sylvester Turner)에게 기념 열쇠를 선물받았다고 밝혔다. 


어쩌면 트래비스 스캇은 ‘검증된 마케터’ 일지도 모르겠다. 이미 인스타그램에만 3천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일리 제너의 파트너로 알려져있고 또 자신의 딸 스토미(Stormi)의 다정한 아버지로도 보여지기 때문이다. 스캇의 스타일은 다수의 패션 디자이너와 럭셔리들의 관심을 끌기에도 충분했다. 그로 인해 지난해 그는 에어 디올 (Air Dior) 컬렉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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