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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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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의 뷰티 브랜드, JLo
“뷰티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2020-11-17Layla Ilchi

▲ 2020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 참가한 제니퍼 로페즈. / Jordan Strauss/Invision/AP 


제니퍼 로페즈가 곧 출시될 뷰티 브랜드 제이로(JLo)를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올해 8월 브랜드 출시를 밝혔고, 지난 일요일 티저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늘 자리를 꿰차고 있기 힘들다. 하지만 나는 계속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놔두진 않을 것이다. ‘여성’이란 무제한적이고, 힘이 있으며 이해심이 많은 존재다. 아름다움에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전했다. 


로페즈는 그녀의 시그니처 메이크업 룩이 담긴 여러 컷의 사진을 개인과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했다. 또 지난 일요일에 열린 ‘E! People’s Choice Awards”에서 제이로의 제품을 사용한 메이크업 룩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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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jlobeauty


내년 1월 1일, 제이로는 스킨케어 제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가 어떤 제품을 제공할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오는 12월 8일부터 팬들에게 미리 시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크리스마스 경 미국 특허청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가 ‘모이스처라이저를 비롯해 클렌저, 마스크팩, 세럼, 크림, 그리고 보디 크림’ 등 메이크업 및 스킨케어 제품 전반의 상표 청구를 냈음을 밝힌 바 있다.


이 헐리우드의 ‘탑 셀럽’은 뷰티 산업군에서 일했던 경험이 다분하다. 그녀는 지난 2002년 자신의 프래그런스 라인을 론칭했으며, 그 사업을 통해 약 20억 이상의 소매판매율을 달성했었다. 지난 가을에는 ‘Promise’라는 25번째 향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잉글로트 코스메틱 (Inglot Cosmetic)’과 함께 ‘제니퍼 로페즈 잉글로트(Jennifer Lopez Inglot)’라는 70개 품목의 컬렉션을 만들었다. 업계에 의하면, 이 컬렉션은 출시 3개월 만에 미화로 약 1,500만 달러 매출고를 올린 것으로 추정했다. 


제니퍼 로페즈의 브랜드는 이미 포화상태인 셀러브리티 뷰티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브랜드는 리한나 (Rihanna)의 ‘펜티 뷰티 (‘FENTY Beauty)’ 와 ‘펜티 스킨 (FENTY Skin)’, 카일리 제너 (Kylie Jenner)의 ‘카일리 코스메틱 (Kylie Cosmetics)’ 과 ‘카일리 스킨 (Kylie Skin)’, 킴 카다시안 웨스트 (Kim Kardashian West)의 ‘KKW 뷰티 (KKW Beauty)’, 그리고 레이디 가가 (Lady Gaga)의 ‘하우스 뷰티 (Haus Beauty)’ 등 헐리우드 셀럽들의 코스메틱 브랜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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