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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탄소중립 마일스톤을 달성하다
2020년 기후 목표의 실현
2020-11-04Kaley Roshitsh

▲에스티로더의 런던 사무실. / Courtesy Photo 

 

에스티로더(Estée Lauder Cos. Inc.)가 탄소중립을 달성했다. 


그들은 지난 월요일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100% 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며 직접 운영에서 순수 탄소 배출량 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에스티로더는 환경 서비스 비영리 단체 기후 그룹(The Climate Group)의 이니셔티브 ‘RE100’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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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본사의 기업 시민의식 및 지속가능성 총괄 수석 부사장 낸시 마흔(Nancy Mahon)은 “결국 더 넓은 의미의 지속가능성이 좋은 운영인 동시에, 효율성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우리는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레거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DNA에 있고, 모든 사업부에는 ESG 요소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들의 탄소중립 마일스톤 달성은 탄소 발자국을 중심으로 한 에스티로더의 2020년 기후 목표의 실현이다. 이는 재생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그들의 과거 작업을 기반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미국발 풍력 발전을 소싱하고, 세계 각지 시설에 지상 및 옥상형 태양 전지판을 설치하는 것 등이 있다.

 

낸시는 “올해의 사건들은 기후 조치의 긴급성을 강조했고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도전들 중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우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티로더는 작년 7월 ‘Science Based Target’ 이니셔티브(이하 SBTI)에 합류했다. 에스티로더는 2018년을 기준으로 앞으로 10년 후인 2030년까지, 소유 운영에서 발생하는 전체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 설정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SBTI에 의해 검증되고 승인될 뿐 아니라 파리 협정의 모토와도 일치한다. 

 

낸시는 “에스티로더는 75년간 사업을 해왔고 제2차 세계대전과 9.11 금융위기, 그리고 경기 침체 등을 겪으며 꾸준히 성공을 거두고 있다. 우리는 성과와 투자 측면에서 장기적인 안목과 인내심을 갖고 있다. 장기간의 상황을 검토하고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며, 최고의 프레스티지 뷰티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ESG와 지속가능성에 더욱 의지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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