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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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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진 리디자인 컬렉션 론칭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을 높인다
2020-10-16Obi Anyanwe

▲H&M의 진 리디자인 컬렉션. / Courtesy  

 

H&M이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의 Make Fashion Circular 이니셔티브를 위한 H&M 진 리디자인(H&M Jeans Redesign) 컬렉션을 출시했다. 

 

엄선된 글로벌 스토어와 H&M 웹사이트에 판매될 이 컬렉션의 가격은 9.99달러부터 59.99달러까지로 워크웨어에서 영감받은 다양한 컬러의 청바지, 재킷, 오버셔츠, 토트백, 그리고 버킷 햇으로 구성되어 있다. 컬렉션에 사용된 데님 원단은 유기농 면으로 최대 35%의 재활용 면화와 물 낭비 및 에너지 소비를 줄인 염료 사용으로, 모두 엘렌 맥아더 재단이 정한 지침을 따른다. 또 H&M은 선별된 화학적 방법으로 보다 안전한 소재를 선택, 제품이 쉽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텐셀(Tencel) 섬유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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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의 디자이너 존 로먼(Jon Loman)은 “우리는 더욱 순환적인 청바지를 만드는 것에 전문화된 사람들이며 지속가능성 문제에 관해 능숙하다. 우리는 함께 일하는 공급업체와 관련 전문 지식은 물론, 디자인 팀과 생산 조직 내 모두가 고차원적 기술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EMF(전자기장 환경 인증)의 역할로 일부 특정 기술적 문제들을 가능하게 했으며, 가이드라인이 정해진 후 우린 근본적으로 조직 내에서 달성했다”고 말했다. 

 


▲H&M의 진 리디자인 컬렉션. / Courtesy


존은 소비자들이 해당 컬렉션의 옷을 버릴 때 H&M 매장 내 의류 수거함에 넣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수거함에 버려진 모든 옷들은 Re-wear, Re-use, 그리고 앞에 두 가지가 불가능할 경우 Recycling으로 분류되며, 재활용된 옷들은 새로운 데님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이 컬렉션으로부터 얻은 지식들로 미래의 데님 컬렉션을 구상하는 등, 지속가능성과 순환성에 관한 많은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엘렌 맥아더 재단은 2019년 Make Fashion Circular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진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브랜드와 소매업체, 의류 제조업체에게 그들의 데님 생산에 대해 보고하고 투명한 공개에 대해 요청했다. H&M은 지난해 갭(Gap)과 타미힐피거, 리(Lee Jeans), 리포메이션(The Reformation) 등과 함께 이 요청안에 서명했다. 


진 리디자인 이니셔티브 참가 브랜드들은 오는 2021년 5월까지 그들의 새로운 데님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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